나를위한 리눅스 명령어 / shell 파일들

 

<<리눅스 기반 명령어>>

* ping [ip address] : 해당 IP 주소를 사용하는 서버와 연결 상태를 확인하는 명령어. TCP/IP connect error 가 발생한다면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ping에서 "host unreachable" 이라는 문구가 뜰 것이다.  

 

*telnet [ip address] [port] : 포트와 함께 상태를 파악하고 싶을때 ping 대신 사용 가능

 

* arp -a : L2 레벨 스위치단에서의 arp table, 물려있는 네트워크 보여준다. 지울 수도있고 새로 추가되기도한다. 

              이 테이블의 크기는 한정되있다. 다 차면 버퍼가 비워지는데 이걸 기반으로 arp spoofing 해킹기법을 쓰는거다. 

 

* lsof -nP -i4 : ip 기반으로 연결 상태를 알수 있다. 가령 SYN_SENT / ESTABLISHED / CLOSED_WAIT등 three handshaking 정보를 얻어 어디서 네트워크 문제가 생겼는지 파악 할 수있다. 

 

* find . -name 문자열 -print : 현재 디렉토리와 하위디렉토리를 다 포함하여 내가 찾고싶은 문자열을 찾아 출력해주는 명령어 .

 

* ps : 현재 실행중인 프로세스 목록 출력해준다. tomcat을 실행 중인지 등을 확인할때 쓰기 좋다. 

 

* netstat | grep 8080 :  현재 연결된 네트워크 상태를 출력해준다. ps 와 마찬가지로 잘쓰이는데 ,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포트 충돌에러가 날때 해당 포트번호를 grep으로 검색해 다른 서버가 같은 포트번호를 사용중인지를 확인 할 수 있다. 

 

* cd - : 바로 이전 내가 있었던 디렉터리로 이동. 생각보다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알아두면 좋을 것같다. 

 

* chmod 755 filename : 실행파일이 실행되지 않는다면? ls -al 로 권한을 확인해본다.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rwxr-xr-x 가 755 모드이다. x(execute) 가 실행 가능 여부를 판단짓는 것이므로 활성화 시켜준다.

 

 * sudo rm -rf [directory] : 비어있지 않은 디렉토리를 지울때 -rf 옵션을 넣어야한다. recursive개념이 여기쓰인다.

 

* ssh username@ipaddress -p [port] : ssh 접속 시 쓰임. 포트는 포트포워딩 등에 쓰일경우에만 써주면 된다.

 

* sudo ufw status verbose : 방화벽 상태를 확인한다. 리눅스단 방화벽을 의미하고 ip tables과 동일하지만 최신에 나와 사용에 편하다.

 

*sudo ufw enable/disable : 방화벽 on/off

 

* awk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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~/.bashrc   or  ~/.bash_profile : 처음 로그인하면 실행되는 설정 쉘이기때문에 환경변수라던지 alias라던지.. 여기다가 씀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수정하고나면 source .bashrc 로 활성화시키기

 

/etc/network/interfaces : eth0 고정 ip 딸때 여기에 작성하면됨. DHCP는 반드시 false 를 해야함. 

/etc/netplan/: 위와같은 디렉터리가 없는 우분투 버전은 여기로

 

/etc/sshd/ssh_config : ssh 설정파일. 유저 추가 혹은 포트 번호 수정, root접속 제한 등을 관리한다.